GIRL entertainer

제2의 송가인 임영웅 없다.새 오디션 프로그램 런칭 준비.TV조선,SBS.MBC

kmhfy 2021. 3. 23. 00:30

youtu.be/a1CYWfE0Yqc

시청률  좋은 트로트 프로그램에도 불구하고 새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런칭된다는 소식입니다.

이제 슬슬 트로트도 끝물로 가나 보군요.
미스트롯2,트롯전국체전,트로트민족,트롯신이떴다,보이스트롯등
시청률 높은 여러 트로트 오디션에도 송가인, 임영웅을 이을 이렇다 할 스타가 탄생하지 못하면서  트로트 열기가 점차 사그라드는듯합니다.

2019년부터 시작된 tv조선 트로트열풍은 2020년까지도 이어졌습니다. 
미스트롯 우승자로 트로트계 새로운 인기스타로 올라선 송가인의 뒤를 이어 
지난해에는 ‘미스터트롯’ 출신 임영웅이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이어 쏟아진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 피로감 때문인지 시청률과는 다르게  트로트 열기가 주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이상 트로트 오디션에선 송가인,임영웅을 넘는 스타가 없을것이란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트로트 인기가 사그라드는 사이, 다시 한류를 이끌 K팝 스타를 찾는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줄이어 예고되어 있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