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더쇼에서 임영웅이 역주행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브레이브걸스를 꺾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임영웅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싶다”면서 “영웅시대를 연건 팬들이며, 이 노래를 팬들에게 전하고 감사의 마음”이라고 전하면서
임영웅은 “아름다운 가사에 집중해달라면서, 나의 영원한 별빛같은 팬들에게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하며 컴백 무대를 열었습니다.
이어 임영웅은 ‘별빛같은 나의사랑아’무대에서 상상 속에서나 꿈꾸던 아름다운영상무대세트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는 , 사랑의 마음을 담아낸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 감성이 돋보인 곡입니다.
또한,역주행의 신화를 쓰고 있는 브레이브 걸스의 '롤린' 무대도 이어졌습니다.
사랑스러움 속에서도 섹시함을 폭발하며 멋진 무대로 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브레이브걸스 롤린은 4년 전에 발매한 곡으로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한 경쾌한 업템포가 매력적인 EDM 장르 곡으로
멤버들의 개성 넘치고 시원시원한 보컬과 중독성이 넘치는후렴구에, 최근 역주행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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