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트롯 전국체전’ 동메달 오유진양이 고향 진주의 최연소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는 소식입니다.
‘트롯 전국체전’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트로트 신동’ 오유진이 진주 명예 홍보대사 자리를 맡게되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중인 오유진은 ‘트롯 전국체전’에서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남다른 끼와 실력으로 기대를 모았으며,
결승당일 시청자의 국민투표가 합산된 최종 결과에 3등하며 당당하게 동메달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귀여운 외모와 깜찍한 목소리,구수한 사투리까지 성인을 능가하는 트로트 실력으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은 오유진은 ‘국민 여동생’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갈라쇼와 전국투어 콘서트, ‘트롯 매직유랑단’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며 본격적인 끼를 대방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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