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ny97-_jn38 11일 5000m 계주에서 또다시 중국의 결승 진출을 놓고 편파 판정 논란이 일자 피터 워스 심판위원에 대한 궁금증이 네티즌 사이에 일고 있습니다. 이 심판은 영국 출신 피터 워스로 국제빙상경기연맹 심판위원입니다. 이 심판은 중국이 힘들어 지거나, 중국이 금메달이 어려워 질때마다 등장하여 실격으로 판정하면서 ‘하얀 저승사자’라는 별명까지 붙었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국내 빙상인들은 오랫동안 심판위원으로 일해온 피터워스의 이번 판정에 대해 “워스 심판은 이 정도까지 논란이 될 만한 판정을 내린 적이 없었던 인물이며,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초청을 받아 국내 대회에서도 여러 차례 심판을 봤다”면서 이번 판정에 대해 의구심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또다른 관계자는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