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26일 오후 6시30분 태백문화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개막식에서는 류태호 태백시장님과 귀빈, 시민들, 관광객 등 믾은 팬들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 문관호 축제위원장 축제 개막 선언과함께 영상 상영과 태백시 플래시몹 환영 공연도 펼쳐졌습니다. 그리고,기다리던 미스트롯 가수들이 등장했습니다. 미스트롯,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의 축하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 송가인은 거기까지만,한많은 대동강,메들리,진도아리랑을 불러서 많은 환호를 받았습니다. 아래 영상은 응원 영상이네요 행사 마치고 떠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