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21년 올해 단독콘서트 개최 소식, 코로나가 사라져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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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에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송가인  단독콘서트를 개최할것으로 전해졌으며, 
트롯전국체전 전국투어콘서트 합류여부에 대해서는 4월 22일 입장을 내놓는다고 밝혓습니다.
송가인측과  '트롯 전국체전' 공연사측인 에스제이이엔티와 의견차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번 알려진 소식으로 송가인측은 단독콘서트가 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지난 19년, 송가인은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인생 첫 단독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MBC는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 '가인이어라' 녹화 중계해 시청률  8.5%를 기록햇습니다.
당시,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었을 뿐만 아니라 암표까지 기승을 부리며 ‘송가인 파워’를 엿볼수 있엇습니다.

그 후, 코로나19로 인해 수많은 행사와 콘서트등을 열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이 컸습니다.
올하반기 송가인 콘서트가 개최가 될지, 개최된다면 올해는 kbs에서 중계를 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