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억 집에 사는 박나래는 도둑에 집 털려 슬프고, 72억 집에 사는 손연재는 즐거운 일상

https://youtu.be/TwJywYLWdq4?si=xRzoHqm7WbmBMhWz

 

72억원 매입 주택에사는 것으로 알려진 손연재가 일상을 전했습니다.
손연재는 "이사 가는 거 아니구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속에는 이사를 가는듯한  어지럽혀진 물건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알고보니 짐정리를 위해 많은 짐들을 끄집어 낸것이라고 하면서
짐 정리를 해볼까 했는데 이렇게 일이 커질 줄이야면서 일상글을 남겼습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2023년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바 있습니다.

그리고,
55억원 매입 주택에사는 것으로 알려진 
박나래 자택에 도둑이 침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박나래 씨가 집에 보관하고 있던 수천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물건들이 분실된 것을 알게 되어 "경찰에 신고할 계획"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이로인해 이날 박나래가 출연할 예정이었던 스케줄도 취소된것으로 보이며
전언에따르면  "아무래도 많이 놀라기도 했고 심적으로 힘든 상태"라고 전해졌습니다.
박나래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2021년 약 55억원에 매입했으며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여러 차례 공개된 바 있습니다.
이상 연예계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