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일 오전 10시 수원지법 202 법정에선 마약 혐의로 기소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의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황씨는 지난 2∼3월 사이 예전 연인이자 가수 겸 배우인 박유천씨와 3차례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해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박유천은 일본에서도 활동으로 유명해서 그런지 뉴스에서도 아주 관심있게 방송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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