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 여경 논란에 경찰 사실과 달라 여경도 피의자 제압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죠~ 경찰에 따르면 체포 과정에서 피의자 A씨가 남경의 뺨을 때리자 남경이 즉시 제압했고, 여경은 수갑을 전달 도중 한손으로 피의자를 대응했다. B씨의 저항이 심해지자 여경은 무전으로 경찰관 증원을 요청하고 B씨가 여경을 밀치고 g씨를 제압 중인 남경을 잡아끌자 남경이 b씨를 제지했다. 동시에 여경은 A씨를 눌러 제압 이후 도착한 경찰관과 같이 이들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