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배우 김영철과 트롯가수 송가인을 노란우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 홍보대사로 김영철·송가인 재위촉배우 김영철과 트로트 가수 송가인은 지난해 12월부터 노란우산 광고모델로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홍보대사 재위촉으로 두사람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사회적 안전망인 노란우산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노란우산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등의 위협으로부터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위한 목돈마련을 지원하는 공적 공제 제도입니다. 2007년 출범했으며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기업하고 소상공인 대표자면 누구나 가입할수있습니다. 공제사업단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노란우산 홍보대사와 함께..